기사 / 월간중앙

사단법인 옳음·한국노동공제회·광동제약, 이동노동자 폭염 예방 사업 추진

2026.07.31. 월간중앙에 법무법인 YK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사단법인 옳음(이사장 김용태)이 혹서기 이동노동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노동 환경을 조성하고자 (재)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이사장 김동만, 이하 한국노동공제회),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박상영)과 함께 ‘2026년 이동노동자 쿨한나눔사업’을 공동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폭염 속에서 야외 노동을 이어가는 택배·배달·퀵서비스·대리운전 등 이동노동자들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이동노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편 7월 30일(목) 상암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전달식은 우아한청년들, 서울시,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 등이 함께 추진하는 ‘배달라이더를 위한 서울시 쿨한나눔캠페인’ 현장과 연계하여 민·관 합동으로 진행됐다.

사단법인 옳음은 기업 사회공헌 연계의 일환으로 광동제약으로부터 ‘비타500 이온킥 제로’ 음료 총 1만 6512캔을 기부받아 한국노동공제회와 함께 물품 지원에 나섰다.

후원 음료는 성남시 근로자복지회관, 부천시·용인시·수원시 이동노동자쉼터 등 권역별 핵심 거점 4곳에 우선 전달됐다. 이를 시작으로 경기도 및 인천 지역의 이동노동자쉼터와 생활물류쉼터, 이동노동자(배달·택배·대리·가사돌봄) 노동단체 등 총 12곳의 거점 공간으로 배포 범위를 확대해 보다 많은 이동노동자들에게 시원한 나눔을 전했다.

사업을 기념하는 전달식 행사에는 사단법인 옳음 김용태 이사장과 이정식 고문, 한국노동공제회 김동만 이사장, 광동제약 박수현 비서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이동노동자 혹서기 안전 지원을 위한 공동 캠페인 추진에 뜻을 모았다.

사단법인 옳음 김용태 이사장은 “선뜻 후원에 나서준 광동제약과 현장 장소 및 네트워크를 제공해 준 한국노동공제회, 서울시, 우아한청년들 등 관계 기관 덕분에 공익법인·노동단체·기업과 정부·지자체가 함께 혹서기 사회안전망을 강화할 수 있었다”라며 “폭염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이동노동자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공익단체와 기업 간의 상생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사단법인 옳음은 법무법인 YK가 설립한 공익사단법인으로 취약계층의 권익 보호와 지역사회 연계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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